얼마나
흘렀는지~
이 어둠에서
깨지않게 해줘~
눈뜨면 날 기다리는 건
아픔일뿐~~
괜찮아
잘된거야~
어차피 우린
이룰 수 없는 걸~
이렇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께~
너의 곁에 모든 사람~
얘기들이 옳았던거~야
너무 달랐던
우리의 생활들이~
하나될 순
없어
한번만 나를 위해
다시 말해줘~~
후회는~~
없었다고~~
나와 함께 했던
모든 그 시간들은~
소중했었다고~
한 순간 꿈이라고
생각하지마~~
그렇게~~ 믿고 싶어~~
이런 나를 만나
단 한순간이라도~
행복했길 바래~
부탁이야
이렇게
버려질 걸~
난 알면서도
사랑해 온거야~
너무 큰
욕심이었을까
이런 맘이~
항상 나는 두려웠어~
내가 올려
볼 수 없는~ 벽
어리석었던
나만의 이 사랑을~
축복할 리
없어
한번만 나를 위해
다시 말해줘~~
후회는~~
없었다고~~
나와 함께 했던
모든 그 시간들은~
소중했었다고~
한순간 꿈이라고
생각하지마~~
그렇게~~ 믿고 싶어~~
이런 나를 만나
단 한순간이라도~
행복했길 바래~
부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