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기를
바랬어
그냥 친구일
뿐이라고
너를
사랑할수록
난 어색해서
널 피하곤 했지
이제는
느낄수 있어
사랑으로
다가온 너를~
함께해야 할
이율 찾았어
너와 나의
바램 그거~
(사랑해) 이 말
꼭하고 싶었어
(영원히) 지금 이대로
널 사랑해~~~~
너만이 날
이해할 수 있어
내가 너를
알듯이
널 사랑
할꺼야~~
너와 떨어져
있던 만큼~~
내 친구에서 이제~
연인이 된 기쁜맘
내 맘 알아줘
영원히 사랑해~~
이제 나에겐
너여야해~~
이대로가 좋아
너의 마음 언제나
변함없길
바래
생각하고 보니
내게 제일 가까운 너
그래서 날 네게
고백하게 된거야
누구보다 나를 잘
아는 너이기에
내가 외로울때
한두번씩
전화를 할때마다
약속있다하고
투정부리며
거절했었어
사랑과 우정사이가
무척 애매했었지만
지금 우린 같은 곳을
달리고 있어
널 사랑
할꺼야~~
너와 떨어져
있던 만큼~~
내 친구에서 이제~
연인이 된 기쁜맘
내 맘 알아줘
영원히 사랑해~~
이제 나에겐
너여야해~~
이대로가 좋아
너의마음 언제나
변함없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