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춰왔던 내 눈물까지
알고 있던 그런 너기에
어떤 약속 없이도
내 곁에
있을것 같았어~~~
이유없어 나를
떠난건 아니겠지
차라리 내가
잘못한걸 말해줘
허튼 변명이 될지라도
변한건 없어
아직 나에게~~~는
미뤄~둔 이별이기에
다시 사~랑할 순 없나
나만이~ 바라는걸까
그저 남~이 된 사이로
살아가야만 하나
다시 사~랑할 순 없나
나도 널~
잊어야 하나
하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는 날들
이유없어 나를
떠난건 아니겠지
차라리 내가
잘못한걸 말해줘
허튼 변명이 될지라도
변한건 없어
아직 나에게~~~는
미뤄~둔 이별이기에
다시 사~랑할 순 없나
나만이~ 바라는걸까
그저 남~이 된 사이로
살아가야만 하나
다시 사~랑할 순 없나
나도 널~ 잊어야 하나
하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는 날들
다시 사~랑할 순 없나
다시 사~랑할 순 없나
다시 사~랑할 순 없나
다시 사~랑할 순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