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느 기억속에
키 작은 모습으로
잊혀져 지워진듯
그대는 머물러 있고
어느 날 부터인가
빛바랜 추억속에
남겨진 나를 보는
또 다른
나의 차가운 눈물
거리엔 세찬바~람
불어와 내 작은 모습
더~욱 작아질때
보이지 않던
나~의 갈길은
너무도 내게
멀리 있었어
그대를 사랑했~던 것처럼
이제는 잊혀지~는
그것조차 이룰수 없는
꿈으로 남아야 하나
어느 날부터인가
빛바랜 추억속에
남겨진 나를 보는
또 다른
나의 차가운 눈물
거리엔 세찬바~람
불어와 내 작은 모습
더~욱 작아질때
보이지 않던
나~의 갈길은
너무도 내게
멀리 있었어
그대를 사랑했~던 것처럼
이제는 잊혀지~는
그것조차
이룰 수 없는
꿈으로 남아야 하나
시선 둘곳을
찾~아 헤매다
또 다시 같은 곳~에
머무를때
숨기고 싶던
나~의 모습은
나만이 아는
아픔이었어
그대를
사랑했~던 것처럼
이제는 잊혀지~는
그것조차 이룰 수 없는
꿈으로 남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