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네 주위엔
수많은
남자들의 행렬
(하~ 아)
너의 환심사려
아낌없는 배~려
넌 행복하겠지
그런 너였기에 물론
난 눈에 찰리 없~지
(하~ 아) 그저 멀리서만
너의 모습을
바라볼 뿐이지
우연히 알게 된
너의 생일 저녁에
쓸쓸히 혼자인
너를 봤어 예
당연히 누군가
함께 일꺼라는
우울한 상상만을
했는데
그런게 풍요속
빈곤이라 하는거야
허탈한 니 마음
알것 같아 예
고개를 숙인채
걷고만 있는
널 이제는 내가
함께 하려해
너의 사랑은 연인은
전부는
될 수 없다 하여도
늘 니가 외로울 땐
내 생각을 해
곁에~ 있어
니 모든 아픔은
슬픔은 눈물은
내가 모두 가질께
더 이상 헤매지마
그 아름다운
얼굴에 그늘 지잖아
우연히 알게 된
너의 생일 저녁에
쓸쓸히 혼자인
너를 봤어 예
당연히 누군가
함께 일꺼라는
우울한 상상만을
했는데
그런게 풍요속
빈곤이라 하는거야
허탈한 니 마음
알것 같아 예
고개를 숙인채
걷고만 있는 널
이제는 내가
함께 하려해
너의 사랑은 연인은
전부는
될 수 없다 하여도
늘 네가 외로울 땐
내 생각을 해
곁에~ 있어
니 모든 아픔은
슬픔은 눈물은
내가 모두 가질께
더 이상 헤매지마
그 아름다운
얼굴에 그늘 지잖아
너 비록 시간이
오늘이 이 밤이
지나간 후 또 다시
날 외면한다 해도
끝까지 내 맘
널 원망하지는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