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예~~
너는 항상 나에게
이런 얘길 했지
언젠가는 밝은 날이
온다고
나도 웃으며 네게
고갤 끄덕였지
흐린날도 웃으면서
살자고
무표정한 가슴속에
저마다 가면을 쓰고서
서로 위해 웃으며
우린 달렸지
화려한 음악 소리와
반짝이는 헛된 꿈
그런 꿈을
키워가면서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나 버리고
허전한 무대 위에
남겨진 우리
이제 나는 더 이상
꿈을 믿지 않아
그런 날은 더 이상
없는걸 음~~~~
무표정한 가슴속에
저마다 가면을 쓰고서
서로 위해 웃으며
우린 달렸지
화려한 음악 소리와
반짝이는 헛된 꿈
그런 꿈을
키워가면서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나 버리고 허전한
무대 위에
남겨진 우리
이제 나는 더 이상
꿈을 믿지 않아
그런 날은 더 이상
없는걸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나 버리고
허전한 무대 위에
남겨진 우리
이제 나는 더 이상
꿈을 믿지 않아
그런 날은 더 이상
없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