寒(さむ)い 冬(ふゆ)ね 出會(であ)った 頃(ころ)に 感(かん)じた においね
[사무이 후유네 데앗따 고로니 칸-지따 니오이네]
추운 겨울이야 만났을 때에 느꼈던 분위기야
愛(あい)した あの 日(ひ)を 思(おも)い出(だ)す
[아이시따 아노 히오 오모이다스]
사랑했던 그 날을 생각해 내
都會(とかい)の 冬(ふゆ)
[토카이노 후유]
도시의 겨울
カン コ-ヒ- 手(て)に 持(も)って 待(ま)つ あなたを
[캉- 코-히- 테니 못떼 마쯔 아나따오]
캔 커피 손에 들고 기다리는 당신을
ね 腕(うで)を 組(く)んで 會(あ)って いいですか
[네 우데오 쿤-데 앗떼 이이데스까]
저기 팔짱을 끼고 만나도 괜찮나요?
もう すぐ 二十歲(はたち)になるけれど
[모- 수그 하따찌니나루께레도]
이제 곧 스무 살이 되지만
Ah 戀(こい)に 不器用(ぶきよう)で ゴメンね MY LOVE
[Ah 코이니 부키요-데 고멘-네 MY LOVE]
Ah 사랑에 서툴러서 미안해 MY LOVE
KISSしたり けんかしたり
[KISS시따리 겡-까시따리]
KISS하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別(わかれ)話(ばなし) した 日(ひ)も あった
[와까레바나시 시따 히모 앗따]
이별 이야기 했던 날도 있었지
寒(さむ)い 冬(ふゆ)ね ダウンジャケット 二人(ふたり) 包(くる)まって
[사무이 후유네 다운-쟈켓또 후따리 쿠루맛떼]
추운 겨울이야 오리 털 파카 두 사람 꼭 껴입고
色(いろ)づく 街竝(まちな)み 步(ある)いてる
[이로즈끄 마찌나미 아루이떼루]
물들어 가는 거리를 걷고 있어
週末(しゅうまつ)しか 會(あ)えない 時(とき)が 續(つづ)くと 寂(さみ)しい
[슈-마쯔시까 아에나이 도키가 쯔즈끄또 사미시이]
주말밖에 만날 수 없는 때가 계속되면 외로워
明日(あした)も あなたに 會(あ)いたいな…
[아시따모 아나따니 아이따이나...]
내일도 당신을 만나고 싶어...
わがままかな
[와가마마까나]
제멋대로 일까
あなたの 豫感(よかん)が 當(あ)たったね
[아나따노 요캉-가 아땃따네]
당신의 예감이 맞았어
あ 雪(ゆき)が 降(ふ)って來(き)た 二度目(にどめ)の 冬(ふゆ)
[아 유끼가 훗떼키따 니도메노 후유]
아 눈이 내려왔던 두 번째의 겨울
「君(きみ)にしか 出來(でき)ない 事(こと)
[「기미니시까 데끼나이 고또]
"너에게 밖에 할 수 없는 일
絶對(ぜったい) ある」と 敎(おし)えてくれた
[젯따이 아루」또 오시에데쿠레따]
꼭 있어"라고 가르쳐 주었지
☆ 寒(さむ)い 冬(ふゆ)ね 出會(であ)った 頃(ころ)に 感(かん)じた においね
[사무이 후유네 데앗따 고로니 칸-지따 니오이네]
추운 겨울이야 만났을 때에 느꼈던 분위기야
愛(あい)した あの 日(ひ)を 思(おも)い出(だ)す
[아이시따 아노 히오 오모이다스]
사랑했던 그 날을 생각해 내
季節(きせつ)は また 暖(あたた)かい 風(かぜ)を 連(つ)れて來(き)てくれる
[키세쯔와 마따 아따따까이 카제오 쯔레떼키떼쿠레루]
계절은 다시 따뜻한 바람을 데려와 주지
あなたと 二人(ふたり)で 步(あゆ)みたい
[아나따또 후따리데 아유미따이]
당신과 둘이서 걷고 싶어
ずっと このまま
[즛또 고노마마]
계속 이대로
☆ Repeat
ずっと このまま X 2
[즛또 고노마마 X 2]
계속 이대로 X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