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말해왔던 말인데 왜 글로 쓰면 힘들까.. 음
네게만 쩔쩔 매면서 애 써봐도 안돼
너 부러지는 모습에 내 삶과 뭐가 다를까
너한테 같은 거짓말
이렇게 연습해도 되는건지
아기 같은 자기피부 매일 잠만 자니까
꿈속에서 헤메이고 있는데
당신 잡아주질 못했어
지쳤어 지쳤어 이젠 정말 지쳤어
아니야 아니야 그러는거 아니야
안보내 못보내 그럴자신이 없어 이제
그만 누워있어 oh
늘 괴로워만 했엇지 넌 감정없이 사니까
눈물도 모르는거야 내모습을 봐봐 너무 하잖아
아기 같은 자기피부 매일 잠만 자니까
꿈속에서 헤메이고 있는데
당신 잡아주질 못했어
지쳤어 지쳤어 이젠 정말 지쳤어
아니야 아니야 그러는거 아니야
안보내 못보내 그럴자신이 없어 이제
그만 누워있어 oh
일어나 일어나 이젠 제발 일어나
말해봐 눈떠봐 무슨 말이라도 해 대답해 대답해
너무 외로워 말아 제발 헤메이지말아
hadn't known hadn't known 다 알고 있으면서
hadn't known hadn't known 왜 모른척하면서
그렇게만 있지마 내가 많이 슬프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