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れでも いったい この 僕に 何ができるっていうんだ?
[소레데모 잇따이 고노 보쿠니 나니가 데키룻떼 이운다?]
그렇지만 대체 내게 무엇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거지?
窮-屈な 箱-庭の(얕은 상자에 모형으로 꾸민 정원이나 산수의 풍경. )
[큐우쿠쯔나 하코니와노]
비좁은 상자 속 정원의
現實を 變えるために 何ができるの?
[겐지쯔오 카에루 타메니 나니가 데키루노?]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 거야?
人生の 半分も 僕は まだ 生きてない.
[진세-노 한분모 보쿠와 마다 이키떼나이]
난 아직 인생의 반도 살지 못했어.
逆らって 抱き合って 無意識に 刻まれていく 經驗のタトゥ-
[사카랏떼 다키앗떼 무이시키니 키자마레떼 이쿠 케-켄노 타투-]
거스르고 껴안고 무의식에 새겨져 가는 경험의 사투
崖っぷちに立たされたとき 苦難が僕の腕をつかみ
[가켓부치니 테따사레따토키 쿠난가 보쿠노 우데오 쯔카미]
벼랑끝에 세워졌을 때 고난이 나의 팔을 잡아
自分自身の 在處が 始めて 見えたんだ
[지분지신노 아리카가 하지메떼 미에딴다]
처음으로 나 자신의 소재(있어야 할 곳)가 보였어.
もっと廣いフィ-ルドへ もっと深い大きな何處かへ
[못또 히로이 휘-루도에 못또 후카이 오오키나 도코카에]
좀더 넓은 필드에 좀더 깊고 큰 어딘가에
予測もつかない 世界へ向かって行くだけ
[요소쿠모 쯔카나이 세카이에 무카앗떼 유쿠다케]
예측도 할 수 없는 세계로 향해 가는 것 뿐.
敎えて 强さの定義 自分貫く事かな
[오시에떼 쯔요사노 테이기 지분 쯔라누쿠 코토까나?]
가르쳐 줘- 강함의 정의. 자신을 관철하는 것일까?
それとも 自分さえ捨ててまで 守るべきもの 守ることですか
[소레토모 지분사에 스테테마데 마모루베키모노 마모루코토데스까?]
아니면 자기 자신을 버릴 때까지 지킬 만한 것을 지키는 것일까?
サバンナのカゼルが土煙をあげる
[사반나노 카제루가 쯔치케무리오 아게루]
사반나의 가젤이 흙먼지를 일으켜.
風ん中 あいつらは 死ぬまでたち續けなければ いけないのさ
[카젠나카 아이쯔라와 시누마데 타치쯔즈케나케레바 이케나이노사]
바람 속에서 그 아이들은 죽을 때까지 서있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人は步き續けてる. ただ生きてゆくために
[히또와 아루키쯔즈케떼루 타다 이키떼 유쿠타메니]
사람은 계속 걸어가. 단지 살아가기 위하여
不完全なデ-タを取り替えながらすすむ
[후칸젠나 데-타오 토리카에나가라 스스무]
불완전한 데이터를 바꾸어가며 나아가.
始まりの今夜をひとり もう步き出してるらしい
[하지마리노 콘야오 히또리 모오 아루키다시떼루라시이]
시작되는 황야를 이미 혼자 걸어나가고 있는 것과 같이.
僕は灰になるまで僕でありつづけたい
[보쿠와 하이니 나루마데 보쿠데 아리쯔즈케따이]
나는 재가 될 때까지 나로써 계속 존재하고 싶어.
遠い昔 どこから來たの? 遠い未來のどこへ行くの?
[토오이 무카시 도코까라 키따노?토오이 미라이 도꼬에 유쿠노?]
먼 옛날 어디서부터 온 거지? 먼 미래의 어디로 가는 거지?
知らないまま投げ出され 氣ずつく前に時は終わるの
[시라나이마마 나게다사레 키즈쯔쿠 마에니 토끼와 오와루노]
알지도 못 하는 채 포기해버려. 깨닫기 전에 때는 끝나 버린 거야
始まりの今夜をひとり もう步き出してるらしい
[하지마리노 콘야오 히또리 모오 아루키다시떼루라시이]
시작되는 지금, 밤을 홀로 이제 걸어나갈 수 있어.
僕は灰になるまで僕でありつづけたい
[보쿠와 하이니 나루마데 보쿠데 아리쯔즈케따이]
나는 재가 될 때까지 나로써 계속 존재하고 싶어.
崖っぷちに立たされたとき 苦難が僕の腕をつかみ
[가켓부치니 테따사레따토키 쿠난가 보쿠노 우데오 쯔카미]
벼랑끝에 세워졌을 때 고난이 나의 팔을 잡아
自分自身の 在處が 始めて 見えたんだ
[지분지신노 아리카가 하지메떼 미에딴다]
처음으로 나 자신의 소재(있어야 할 곳)가 보였어.
もっと廣いフィ-ルドへ もっと深い大きな何處かへ
[못또 히로이 휘-루도에 못또 후카이 오오키나 도코카에]
좀더 넓은 필드에 좀더 깊고 큰 어딘가에
予測もつかない 世界へ向かって行くだけ
[요소쿠모 쯔카나이 세카이에 무카앗떼 유쿠다케]
예측도 할 수 없는 세계로 향해 가는 것 뿐.
僕は僕のことが知りたい
[보쿠와 보쿠노 코토가 시리따이]
나는 나의 일이 알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