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計の針の音がやけにうるさくて
(토케-노 하리노 오토가 야케니 우루사쿠테)
시계바늘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孤獨な夜は 嫌いじゃないけれど
(코도쿠나 요루와 키라이쟈나이케레도)
고독한 밤이 싫지는 않지만
靜かすぎるのは 彼女の胸の中で眠る時だけでいい
(시즈카스기루노와 카노죠노 무네노 나카데 네무루 토키다케데 이이)
너무나 조용한 건, 그녀 품 속에서 잠들 때만 그러면 되요
今はもう少し 氣がXXXX樣に…
(이마와 모- 스코시 키가 후레나이요-니)
지금은 잠시 미치지 않도록…
時には こんな夜もあるだろう
(토키니와 콘나 요루모 아루다로-)
때로는
搜している詩が見つからない…どうしても…
(사가시테-루 모노가 미츠카라나이 도-시테모)
아무리 노력해도 찾고 있는 걸 찾을 수 없는 이런 밤도 있겠죠…
乘り越えられない自分が嫌になる
(노리코에라레나이 지붕가 이야니 나루)
극복할 수 없는 내 자신이 싫어져요
疲れ果て 夜明けを待つ
(츠카레하테 요아케오 마츠)
너무나 지쳐서 새벽을 기다리죠…
終りないものを求め 僕の中のキラメキを
(오와리나이 모노오 모토메 보쿠노 나카노 키라메키오)
끝나지 않는 걸 원해요, 내 속에 있는 찬란함을
もう一度 輝かせて欲しいよ
(모- 이치도 카가야케세테 호시-요)
다시 한 번 빛나게 해 주면 좋겠어요…
25時を過ぎる頃 幻想に狩られた僕は
(니쥬-고지오 스기루 고로 겐소-니 카라레타 보쿠와)
새벽 1시를 지난 무렵, 환상에 사냥당한 나는
現實から逃げ出した 迷子の樣に
(겐지츠카라 니게다시타 마이고노요-니)
현실에서 도망친 미아와 같아요…
イラだちが訪れた 一人になりたい僕は
(이라다치가 오토즈레타 히토리니 나리타이 보쿠와)
초조함이 찾아왔어요, 혼자가 되고 싶은 나는
何かに怯えている 形のない 見えない何かに…
(나니카니 오비에테-루 카타치노 나이 미에나이 나니카니)
형태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뭔가를 두려워하고 있어요…
枯れかけているバラが 僕に見えてくる
(카레카케테-루 바라가 보쿠니 미에테 쿠루)
말라가고 있는 장미가 내게 보이기 시작해요
できる事なら 總べてを"無"に還して
(데키루 코토나라 스베테오 무니 카에시테)
할 수 있다면 모든 걸 "무"로 바꿔 주세요…
どうして 何も出て來ないのだろう
(도-시테 나니모 데테코나이노다로-)
왜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걸까요?
あぁ 僕の女神はどこにいる?…敎えて…
(아- 보쿠노 메가미와 도코니 이루 오시에테)
아- 내 여신은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세요…
時折り 自分に負けそうになる
(토키오리 지분니 마케소-니 나루)
때때로 내 자신에게 질 것 처럼 되요
疲れ果て 夜明けを待つ
(츠카레하테 요아케오 마츠)
너무나 지쳐서 새벽을 기다려요…
目覺めかけたその時に 僕のそばに彼女がいて
(메자메카케타 소노 토키니 보쿠노 소바니 카노죠가 이테)
눈을 뜨기 시작한 그 때에 내 곁에 그녀가 있어서
月蝕の世界へまた墮ちてゆく樣
(겟쇼쿠노 세카이에 마타 오치테 유쿠요-)
월식을 일으키는 세상으로 또 떨어져 가는 듯 해요…
頭が割れそうになる そして彼女は笑うだけ
(아타마가 와레소-니 나루 소시테 카노죠와 와라우다케)
머리가 쪼개질 것 같아요, 그리고 그녀는 웃을 뿐이예요
誰にも助けられないままで 僕は
(다레니모 타스케라레나이 마마데 보쿠와)
누구에게도 도움 받을 수 없는 채로 나는…
目覺めかけたその時に 僕のそばに彼女がいて
(메자메카케타 소노 토키니 보쿠노 소바니 카노죠가 이테)
눈을 뜨기 시작한 그 때에 내 곁에 그녀가 있어서
月蝕の世界へまた墮ちてゆく樣
(겟쇼쿠노 세카이에 마타 오치테 유쿠요-)
월식을 일으키는 세상으로 또 떨어져 가는 듯 해요…
頭が割れそうになる そして彼女は笑うだけ
(아타마가 와레소-니 나루 소시테 카노죠와 와라우다케)
머리가 쪼개질 것 같아요, 그리고 그녀는 웃을 뿐이예요
誰にも助けられないままで 僕は
(다레니모 타스케라레나이 마마데 보쿠와)
누구에게도 도움 받을 수 없는 채로 나는…
終りないものを求め 僕の中のキラメキを
(오와리나이 모노오 모토메 보쿠노 나카노 키라메키오)
끝나지 않는 걸 원해요, 내 속에 있는 찬란함을
もう一度 輝かせて欲しいよ
(모- 이치도 카가야케세테 호시-요)
다시 한 번 빛나게 해 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