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www.jieumai.com/
つらめく光
(츠라메쿠 히카리)
표면을 넘기는 빛
共存する光と影
(쿄-손스루 히카리토 카케)
공존하는 빛과 그림자
僞物みたいな雲
(세모노미타이나 쿠모)
가짜같은 구름
どこまでも空
(도코마데모 소라)
어디에도 하늘
夢の中かも今
(유메노 나카카모 이마)
꿈 속일지도 모를 지금
夕陽につかった僕の町
(유우히니 츠캇타 보쿠노마치)
석양에 물든 나의 도시
壞れたテレビ
(코와레타 테레비)
부서진 TV
忘れられた寶物
(와스레라레타 타카라모노)
잊혀졌던 보물
搖れる靴下
(유레루 구츠시타)
흔들리는 양말
しわくちゃの手
(시와쿠쟈노테)
쭈글 쭈글한 손
さびた鐵棒
(사비타 테츠보-)
녹슨 철봉
ひと氣のない 公園
(히토키노나이 코우엔-)
인기척이 없는 공원
枯れた花たち
(카레타 하나타치)
말라버린 꽃들
履き古した 靴
(하키후루시타 쿠츠)
오래전 신었던 낡은 구두
回想する 日常
(카이소스루 니치죠오)
회상하는 일상
全部 愛して
(젠부 아이시테)
전부 사랑해
存在する理由を
(손자이스루 리유오)
존재하는 이유를
プラスマイナス
(프라스 마이나스)
더하기와 빼기
音の鳴らないピアノ
(오토노 나라나이 피아노)
소리가 울리지 않는 피아노
語りつかれ言葉達
(카타리츠카레 고토바타치)
말에 잠긴 말들
見せ物じゃない
(미세모노쟈나이)
구경거리가 아니야
透明になった私
(토오메이니 낫타 와타시)
투명하게 된 나
知らない言葉
(시라나이 고토바)
알 수 없는 말
さびた心
(사비타 코코로)
녹슨 마음
ゲ-ムオ-バ-
(게-무 오-바)
게임 오버
崩れ落ちた階段
(쿠즈레오치타 카이단)
무너져 버린 계단
とがったくちばし
(토갓타 쿠치바시)
날카로운 부리
途切れた音
(토기레타 오토)
끊긴 소리
始まり終わり
(하지마리 오와리)
시작됨과 끝남
ここでさよなら
(코코데 사요나라)
여기서 안녕
目覺めたときは
(메사메타 토키와)
눈을 뜬 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