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看着那片晴天 用ni和我的昨天
wo kan zhe na pian qing tian yong ni he wo de zuo tian
워 칸 져 나 피엔 칭 티옌 용 니 더 워 더 쭈오 티옌
저 맑은 하늘을 봐~ 너와 나의 어제를 통해서....
風慢慢吹 吹干lian上的雨水
feng man man cui cui gan lian shang de yu shui
펑 만 만 추이 추이 깐 리엔 샹 더 위 쉐이
하늘하늘 바람이 불어와 얼굴위로 젖은 빗방울을 말리고
我走在那片晴天 把ni再好好想一遍
wo zou zai na pian qing tian ba ni zai hao hao xiang yi bian
워 쪼우 짜이 나 피엔 칭 티옌 바 니 짜이 하오 하오 샹 이 비옌
맑은 하늘 속을 걷고있어~ 널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我身邊溫暖的感覺 沒改變
wo shen bian wen nuan de gan jue mei gai bian
워 션 비옌 원 누완 더 깐 쥐에 메이 까이 비옌
내 곁의 따스한 느낌 변하지 않아
再遙遠 再多變 ni的愛
zai yao yuan zai duo bian ni de ai
짜이 야오 위옌 짜이 뚜오 비옌 니 더 아이
점점 멀어지고 수없이 변하는 너의 사랑이지만
一直gen着我 在我的耳duo小聲說ni愛我
yi zhi gen zhe wo zai wo de er duo xiao sheng shuo ni ai wo
이 즈 껀 져 워 짜이 워 더 얼 뚜오 시아오 셩 슈오 니 아이 워
항상 나에게... 나의 귓가에... 나즈막히 속삭이는 음성...사랑해
ni的信還留在鐵灰色信箱里
ni de xin hai liu zai tie hui se xin xiang li
니 더 신 하이 리우 짜이 티에 후이 써 신 샹 리
너의 편지는 여전히 빛바랜 우체통안에 있지만
但是我需要雨季后窓外空氣
dan shi wo xu yao yu ji hou chuang wai kong qi
딴 스 워 쉬 야오 위 지 호우 추앙 와이 콩 치
난 비온후 창밖의 신선한 공기를 원하지
我拿着ni握過的傘 想念ni的手心
wo na zhe ni wo guo de san xiang nian ni de shou xin
워 나 져 니 워 구어 더 싼 샹 니엔 니 더 쇼우 신
니가 갖고있던 우산을 들고 너의 손길을 그리워하지만
失去ni的難過 這次我不會帶着走
shi qu ni de nan guo zhe ci wo bu hui dai zhe zou
스 취 니 더 난 꾸오 쪄 츠 워 부 후이 따이 져 쪼우
널 잃은 슬픔까진 이번에 가져가진 않을거야
就沿着城市中 我們曾牽手經過的每個街頭
jiu yan zhe cheng shi zhong wo men zeng qian shou jing de mei ge jie tou
지우 옌 져 쳥 스 쭁 워 먼 쩡 치엔 쇼우 징 구오 더 메이 거 지에 토우
번화가를 따라 우리 함께 손잡고 거닐던 거리 거리에는
那些歡笑 那些擁抱
na xie huan xiao na xie yong bao
나 시에 환 시아오 나 시에 용 빠오
그때의 행복... 그때의 포옹...
讓我們這分愛 走到哪里都有陽光
rang wo men zhe fen ai zou dao na li dou you yang guang
랑 워 먼 쪄 펀 아이 쩌우 따오 나 리 또우 요우 양 꽝
우리의 사랑은 어딜가든 따스한 빛으로 감싸안겼지
我看着那片晴天 用ni和我的昨天
wo kan zhe na pian qing tian yong ni he wo de zuo tian
워 칸 져 나 피엔 칭 티옌 용 니 허 워 더 쭈오 티엔
저 맑은 하늘을 봐~ 너와 나의 어제를 통해서....
風慢慢吹吹干lian上的雨水
feng man man cui cui gan lian shang de yu shui
펑 만 만 추이 추이 깐 리엔 샹 더 위 쉐이
하늘하늘 바람이 불어와 얼굴위로 젖은 빗방울을 말리고
我走在那片晴天 把ni再好好想一遍
wo zou zai na pian qing tian ba ni zai hao hao xiang yi bian
워 쪼우 짜이 나 피엔 칭 티엔 바 니 짜이 하오 하이 샹 이 비옌
맑은 하늘 속을 걷고있어~ 널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我身邊溫暖的感覺 沒改變
wo shen bian wen nuan de gan jue mei gai bian
워 션 비옌 원 누완 더 깐 쥐에 메이 까이 비옌
내 곁의 따스한 느낌 변하지 않아
再遙遠 再多變 ni的愛
zai yao yuan zai duo bian ni de ai
짜이 야오 위옌 짜이 뚜오 비옌 니 더 아이
점점 멀어지고 수없이 변하는 너의 사랑이지만
一直gen着我 在我的耳duo小聲說ni愛我
yi zhi gen zhe wo zai wo de er duo xiao sheng shuo ni ai wo
이 즈 껀 져 워 짜이 워 더 얼 뚜오 시아오 셩 슈오 니 아이 워
항상 나에게... 나의 귓가에... 나즈막히 속삭이는 음성...사랑해
ni愛的kafei店 藍天一大片
ni ai de ka fei dian lan tian yi da pian
니 아이 더 카 페이 띠엔 란 티엔 이 따 피엔
니가 좋아하던 커피숍과 푸른 하늘 한 조각...
就好像我的想念 那些紅綠燈 那些路口
jiu hao xiang wo de xiang nian na xie hong lv deng na xie lu kou
지우 하오 샹 워 더 샹 니엔 나 시에 홍 뤼 떵 나 시에 루 코우
나의 그리움은 저 신호등처럼... 저 길목처럼...
還是一點沒變 我們zenme可以改變
hai shi yi dian mei bian wo men zen me ke yi gai bian
하이 스 이 디엔 메이 비엔 워 먼 쩐 머 커 이 까이 비엔
조금도 변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왜 변한걸까...
我看着那片晴天 用ni和我的昨天
wo kan zhe na pian qing tian yong ni he wo de zuo tian
워 칸 져 나 피엔 칭 티옌 용 니 더 워 더 쭈오 티옌
저 맑은 하늘을 봐~ 너와 나의 어제를 통해서....
風慢慢吹 吹干lian上的雨水
feng man man cui cui gan lian shang de yu shui
펑 만 만 추이 추이 깐 리엔 샹 더 위 쉐이
하늘하늘 바람이 불어와 얼굴위로 젖은 빗방울을 말리고
我走在那片晴天 把ni再好好想一遍
wo zou zai na pian qing tian ba ni zai hao hao xiang yi bian
워 쪼우 짜이 나 피엔 칭 티옌 바 니 짜이 하오 하오 샹 이 비옌
맑은 하늘 속을 걷고있어~ 널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我身邊 溫暖的感覺 沒改變 不會變
wo shen bian wen nuan de gan jue mei gai bian bu hui bian
워 션 비옌 원 누완 더 깐 쥐에 메이 까이 비엔 부 훼이 비옌
내 곁의 따스한 느낌 변하지 않아...변할 순 없는데....
我看着那片晴天 用ni和我的昨天
wo kan zhe na pian qing tian yong ni he wo de zuo tian
워 칸 져 나 피엔 칭 티엔 용 니 허 워 더 쭈오 티엔
저 맑은 하늘을 봐~ 너와 나의 어제를 통해서....
風慢慢吹 吹走眼底的落葉
feng man man cui cui zou yan di de luo ye
펑 만 만 추이 추이 쪼우 옌 띠 더 루오 예
하늘하늘 바람이 불어와 눈앞의 낙엽을 날리며
我走在那片晴天 重溫nikao在我的肩
wo zou zai na pian qing tian zhong wen ni kao zai wo de jian
워 쩌우 짜이 나 피엔 칭 티엔 쭁 원 니 카오 짜이 워 더 지엔
난 저 푸른 하늘속을 거닐어.... 내 어깨는 또다시 따스해지고
我身邊溫暖的感覺 沒改變
wo shen bian wen nuan de gan jue mei gai bian
워 션 비엔 원 누완 더 깐 쥐에 메이 까이 비엔
내 곁의 따스한 느낌 변하지 않았는데...
再遙遠 再多變 ni的愛
zai yao yuan zai duo bian ni de ai
짜이 야오 위옌 짜이 뚜오 비옌 니 더 아이
점점 멀어지고 수없이 변하는 너의 사랑이지만
一直gen着我 在我的耳duo小聲說ni愛我
yi zhi gen zhe wo zai wo de er duo xiao sheng shuo ni ai wo
이 즈 껀 져 워 짜이 워 더 얼 뚜오 시아오 셩 슈오 니 아이 워
항상 나에게... 나의 귓가에... 나즈막히 속삭이는 음성...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