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しみの淚で 育った大きな木を
(카나시미노나미다데 소닷타오-키나키오)
슬픔의 눈물에서 자란 커다란 나무를
どこまでも のぼってゆけば
(도코마데모 노봇테유케바)
어디까지라도 올라 간다면
いつか 必ず 月に着くだろう
(이츠카 카나라즈 츠키니츠쿠다로-)
언젠간 반드시 달에 닿을수 있겠지..
そこで音樂をきいて 体を動かす
(소코데온가쿠오키이테 카라다오우고카스)
그곳에서 음악을 들으며 몸을 흔들어
退屈にやられないように
(타이쿠츠니야라레나이요-니)
지루하게 되지 않도록
注意しながら 時間を過ごす
(츄이시나가라 토키오스고스)
조심하면서 시간을 보내
心を 搖さぶることは ほとんどない
(코코로오 유루사부루고토와 호톤도나이)
마음을 흔들리게 하는건 거의 없어
樂しいと思いこませる
(타노시이토 오모이코마세루)
즐겁다면 결심해
夜はどこからともなく
(요루와 도코카라토모나쿠)
밤은 어디에서부터라는 건 없어
ぼくたちを包みこむ
(보쿠타치오 츠즈미코무)
우리들을 감싸
君は何をしている
(키미와 나니오시테이루)
그대는 무엇을 하고 있어
雨はいつか止むだろう
(아메와 이츠카야무다로-)
비는 언젠간 멈추겠지..
★Hey! みんな元氣かい?
(Hey! 민나겡키카이?)
Hey! 모두 건강해?
Hey! みんなどうしてる?
(Hey! 민나 도-시테루?)
Hey! 모두 어때?
Hey! 心の友達よ
(Hey! 코코로노토모다치요)
Hey! 마음의 친구여
Hey! みんな元氣かい?
(Hey! 민나겡키카이?)
Hey! 모두 건강해?
自分の心もそろそろ疑い始めてる
(지분노코코로모 소로소로 우타가이하지메테루)
자신의 마음도 이제 의심하기 시작했어
そうぼちぼちペースをおとすべきなのだろう
(소-보치보치페-스오 오토스베키나노다로-)
그렇게 슬슬 페이스를 떨어뜨려야 하겠지..
ひとつひとつ かみしめながら ながら族 もうおわり
(히토츠히토츠 카미시메나가라 나가라조쿠 모-오와리)
하나하나 느껴가면서 이것저것 하는건 이제 그만
季節を感じ 風を感じ 綠を見よう
(키세츠오간지 카제오간지 미도리오미요-)
계절을 느끼고 바람을 느끼며 푸르름을 느끼자
★반복
悲しみの淚で 育った大きな木を
(카나시미노나미다데 소닷타오-키나키오)
슬픔의 눈물에서 자란 커다란 나무를
どこまでも のぼってゆけば
(도코마데모 노봇테유케바)
어디까지라도 올라 간다면
いつか 必ず 必ず 月に着くだろう
(이츠카 카나라즈 카나라즈 츠키니츠쿠다로-)
언젠간 반드시 꼭 달에 닿을수 있겠지..
そこで音樂をきいて踊ろう
(소코데온가쿠오키이테 오도로-)
그곳에서 음악을 들으며 춤추자
夜はどこからともなく
(요루와 도코카라토모나쿠)
밤은 어디에서부터라는 건 없어
ぼくたちを包みこむ
(보쿠타치오 츠즈미코무)
우리들을 감싸
君は何をしている
(키미와 나니오시테이루)
그대는 무엇을 하고 있어
この雨はいつか止むのかい?
(코노아메와 이츠카야무노카이?)
이 비는 언제 멈출까?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