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혹시나 알고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애니.. 이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애니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께요..
야.. 이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내모습 이해해주길 바래..
내게로 올 수 있다면 아주 긴 시간동안 보답할께..
오.. 애니..
조금은 후련하네요.. 정말 외치고 싶었는데..
내앞에 애니는 없지만 고백한것 같아 좋아요..
야.. 이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내모습 이해해주길 바래..
내게로 올 수 있다면 아주 긴 시간동안 보답할께..
오.. 애니..
그래도 모르겠나요.. 그대가 바로 애니인걸..
그래요.. 모를수도 있죠.. 아니면 모른척하는지..
오..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