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모두 잘난 사람들뿐 어떻게 해서든 남의 머릴 밟고 서려해
그렇게들 성공하면 행복한가? 갈수록 세상은 그댈 닮아 미쳐가는데
얼마나 더 원하는가? 아직도 모자란건가? 이젠 더 이상 줄게없네
욕심과 오만함속에 모두가 추해져가네 세상이 쓰러져가네
Histery World 사람들의 아우성들 Mistery World
변해가는 세상 Histery Mistery World
죽어라 일을하면 누가 그걸 알아주길래? 남생각 해 주다간 당하기만에
내일은 없네 희망도 없네 숨막히는 생활속에 짓눌려가네
오래전에 꿈꿔왔던 세상있잖아 너무나 아름답던 날들 있잖아
어떡해야 해 찾고 싶은데 짜증나는 이 세상은 왜 이렇게 시끄럽지?
남이야 뭘하든 자기할일이나 잘하지 왜 그렇게 남의 일에 참견인가?
이 거칠은 세상에 살아가는 것도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