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ㅇ

눈물짓지 않기를..
그대역시 나를 위해
이별을 준비하며
날떠나가는 그 모습들이
낯설게만 보이죠..
어제까지 사랑했던 연인이라
믿을 수 없게 만들죠
나나나나나
미안해 하지 말아요
나나나나나
그대 역시 쉽진 않았겠죠
차라리 내가
배웅해 주지 못했죠

못내 그대 잡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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