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かい そらを とりに なって とびたい
다까이 소라오 도리니 나-ㅅ떼 토비따이
높은 하늘을 새가 되어 날고 싶어
はるか とおい きぼうを めざして
하르까 또오이 기보오오 메자시떼
끝없이 먼 희망을 향해
みおろしたら ちいさな じぶんが いて
미오로시따라 찌이사나 지분-가 이떼
내려다보면 조그만 자신이 있고
ただ がむしゃら いきてるだろうと
다다 가무샤-라 이끼떼르다로오또
그저 모른채 살고 있을 꺼라며
こんな ふうに いまを みつめる ことできるなら
고은나 후우니 이마오 미쯔메르 고또데끼르나라
그런 식으로 현실을 바라볼 수 있다면
きずつく ことも なく あすも こわくない
키즈쯔끄 고또모 나끄 아스모 고와끄나이
상처받는 일도 없고, 내일도 두렵지 않아
かぜに のって ゆめのかなたへ とんで ゆきたい
가제니 노-ㅅ떼 유메노가나따에 도은데 유끼따이
바람을 타고 꿈의 저편으로 날아가고 싶어
ゆうきと いう つばさを つけて
유우끼또 이우(유) 쯔바사오 쯔게떼
용기라고 하는 날개를 달고
とりに なって みおろす こころ
도리니 나-ㅅ떼 미오로스 고고로
새가 되어 내려다보는 마음
もちつづけたい
모찌쯔즈께따이
언제나 간직하고 싶어
リアルな ひびに まけないよう
리아루나 히비니 마께나이요오
현실적인 나날에 지지 않도록
けわしい みち けものだけ なくように
게와시이 미찌 게모노다께 나끄요오니
험난한 길 짐승만이 울도록
かきわけたら ころぶ ことも ない
가끼와께따라 고로부 고또모 나이
헤쳐 나가면 쓰러지는 일도 없어
でも にんげんなんて まよわされてるばかりで
데모 니-ㄴ게-ㄴ나-ㄴ데 마요와사레떼르바까리데
하지만 인간이라 하는 존재는 현혹되고만 있을 뿐
こどくと たたかった つよさを もたない
고도꾸또 다다까-ㅅ따 쯔요사오 모따나이
고독과 싸웠던 강인함을 지니고 있지 않아
かぜに のって ゆめのかなたへ きっと ゆきたい
가제니 노-ㅅ떼 유메노가나다에 키-ㅅ또 유끼따이
바람을 타고 꿈의 저편에 꼭 가고 싶어
ゆうきと いう ひとみ こらして
유우끼또 이우(유) 히또미 고라시떼
용기라는 하는 것을 응시하며
けものよりも けわしい みちを あるいても まだ
게모노요리모 게와시이 미찌오 아르이떼모 마다
짐승보다도 험난한 길을 걸어도 아직
あきらめない こころ なくさずに
아끼라메나이 고고로 나끄사즈니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잃지 않은 채로
ちっぽけな じぶんを みつけることできるなら
찌-ㅅ보게나 지분-오 미쯔께르고또데끼르나라
보잘 것 없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면
きずつく こともなく あすも こわくない
키즈쯔끄 고또모나끄 아스모 고와끄나이
상처받는 일도 없고, 내일도 두렵지 않아
かぜに のって ゆめのかなたへ とんで ゆきたい
가제니 노-ㅅ떼 유메노가나다에 도-ㄴ데 유끼따이
바람을 타고 꿈의 저편으로 날아가고 싶어
ゆうきと いう つばさを つけて
유우끼또 이우 쯔바사오 쯔께떼
용기라고 하는 날개를 달고
とりに なって みおろす こころ
도리니 나-ㅅ떼 미오로스 고고로
새가 되어 내려다보는 마음
もちつづけたい
모찌쯔즈께따이
언제나 간직하고 싶어
リアルな ひびに まけないよう
리아루나 히비니 마께나이요오
현실적인 나날에 지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