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얼마나 지났을까? 멈춰버린 나의 시간~
멀어지는 그모습에 소리없이 그대이름을 불러보네~워
오늘밤 오늘밤 오늘밤만이라도 그대 울지말아요~워
오늘밤 오늘밤 오늘밤만이라도 그대 함께 있어요~
가지 말아요~
아침해가 떠오르네요 워~~~~ 그대 이제 떠나가나요~~
워~~~
안녕 안녕 그말을 해야 하는데~~~ 가지마 가지마
말하지 못해~~~~
단한번 단한번 단한번만이라도 그대 내품에 안겨요~
단한번 단한번 단한번만이라도 그대 말해주세요~~~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