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었나 살짝다가선...내 마음 속의 슬픔 하나
아이들 같던 우리의 만남
바라보기가 너무 어려워...고갤 숙이며 말 못하던..
간직하고픈 우리의 사랑
* 사랑한 시간들 속에서 조금씩 다가서는 우리의 이별..
슬픔 속에 숨어버린 내 모습..
날 위해 헤어져야 한다던~~그~~~~말도..
대체 알 수 없는..
너~~~의 마음...
더 큰 고통..숨기고 간 네 눈물...
*repeat
꿈이었을까... 착각였을까...
연극 열 때면..믿을텐데... 차라리 그냥 울어버릴까........
왜 그랬을까... 파란 저 하늘...
바라볼 수도 없는 일들이..
하필 너에게..일어났을까...(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