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y-tale-wonderland
作詞 a.mia
作曲 SUGAWARA SATORU
編曲 SUGAWARA SATORU
唄 a.mia
小さな森に包まれて木霊する 声に引き寄せられるままそこに行く
치이사나모리니츠츠마레떼코다마스루 코에니히키요세라레루마마소코니이쿠
작은 숲에 둘러싸여 메아리치는 목소리에 이끌린 채 그곳으로 가는
さえずる君 舞い下りて来る霧 待ち焦がれていた心を知り
사에즈루키미 마이오리떼쿠루키리 마치코가레떼이따코코로오시리
재잘거리는 너 내려앉는 안개 애타게 기다리던 마음을 알아
震える胸 抑え切れずに駆け出す
후루에루무네 오사에키레즈니카케다스
떨리는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고 뛰어나간다
その扉開いて おとぎ話は始まるの
소노토비라히라이떼 오토기바나시와하지마루노
그 문을 열고 옛날이야기는 시작된다
重なるリズム 感じ取ってる どこまでだって堕ちていけばいいのさ
카사나리리즈무 칸지톳떼루 도코마데닷떼오치떼이케바이이노사
거듭되는 리듬 감지하고 있어 어디까지나 떨어져버리면 돼
打ち返す波のように 永遠にたゆたう
우치카에스나미노요-니 에이엔니타유타우
밀려오는 파도처럼 영원히 흔들린다
君を聞かせて欲しいの(ただ満たされてくままに)
키미오키카세떼호시이노(타다미따사레떼쿠마마니)
널 들려주고 싶어 (그저 채워져 가는 채로)
cause you fill my fantasy
夢見ていた朝には笑えるほど
유메미떼이따아사니와와라에루호도
꿈을 꾸었던 아침에는 웃음이 날 정도로
君への想いに高鳴っている鼓動
키미에노오모이니타카낫떼이루코도-
널 향한 생각에 크게 울리는 고동
誰もが見たと 想像という名の
다레모가미따또 소-조-또이우나노
누구나가 봤다는 상상이라는 이름의
儚い宴に酔いしれたの
하카나이우타게니요이시레따노
허무한 연회에 취해 버린 건가
本物すら見分けられない世界で
혼모노스라미와케라레나이세카이데
진품조차 구분할 수 없는 세계에서
この扉からまだ おとぎ話は続くから
코노토비라까라마다 오토기바나시와츠즈쿠까라
이 문에서 아직 옛날이야기는 계속되고 있으니
弾けるビート 鳴り響かせて
하지케루비-또 나리히비카세떼
튀는 비트 울려 퍼져
どこまでだって上っていけばいいのさ
도코마데닷떼아갓떼이케바이이노사
어디까지나 올라가면 돼
飲み込んでしまいたいのほど 永遠に揺れてる
노미콘데시마이따이노호도 에이엔니유레떼루
삼켜버리고 싶을 정도로 영원히 흔들리는
君を感じていたいの(限りない夢の中で)
키미오칸지떼이따이노(카기리나이유메노나카데)
널 느끼고 싶어(끝없는 꿈속에서)
you give me a fantasy
(rap)
Welcome to wonderland
第二の門ぬけるといこいの泉 ya can see
다이니노몬누케루또이코이노이즈미 ya can see
제 2의 문을 빠져나가면 사랑의 샘 ya can see
交差する互いの symphony
코-사스루타가이노 symphony
교차하는 서로의 symphony
The good music fill the fantasy
Rock しやすいテンポ but 普段より
Rock 시야스이템포 but 후단요리
Rock 하기 쉬운 템포 but 보통보다
まったりしてても結構
맛따리시떼떼모켁코-
감칠 나게 해도 그런대로 괜찮아
This rhythm めっぽう弱い
This rhythm 멥뽀-요와이
This rhythm 굉장히 약해
下手な芝居 and I say
헤따나시바이 and I say
섣부른 속임수 and I say
"…え…えっとぉ……"
"…에…엣또오……"
"…음…그러니까……"
La.La.La. Lavenda から
La.La.La. Lavenda 까라
La.La.La. Lavenda 에서
magenta までの距離をはかれない
magenta마데노쿄리오하카레나이
magenta까지의 거리를 잴 수 없어
フカ.フカ.深く you&I なんか
후카,후카,후카쿠 you&I 난까
깊이, 깊이, 깊게 you&I 무언가
Temderage きゃしゃで仕様がない
Temderage 캬샤데쇼-가나이
Temderage 좋아서 어쩔 수 없어
だけど確かに見えてるでしょ? 多少柔軟じゃないと そっ わかんない
다케도타시카니미에떼루데쇼? 타쇼-쥬-난쟈나이또 소- 와칸나이
하지만 확실히 보이겠지? 다소 유연하지 않으면 아냐 모르겠어
演出されてる空間…みたいな みたいな Still it's just begun
엔슈츠사레떼루쿠-칸... 미따이나 미따이나 Still it's just begun
연출된 공간... 같은 같은 Still it's just begun
ごめん…わかんねぇ but…but I'm here with you. So, once again
고멘...와칸네에 but…but I'm here with you. So, once again
미안... 모르겠어 but…but I'm here with you. So, once again
Yes. I. can. yes I can 俄然 見えてきた and…and…?
Yes. I. can. yes I can 가젠 미에떼키따 and…and…?
Yes. I. can. yes I can 갑자기 보였지 and…and…?
隠された孤独と疎外 語数で埋めて官能じゃない
카쿠사레따코도쿠또소가이 고스-데우메떼칸노-쟈나이
감춰진 고독과 소외 어수로 채워도 관능은 아니야
奥底.何となく そう 真っ二つ、ひょっとしたら…なんて疑う…
오쿠소코, 난또나쿠 소- 맙푸따츠, 횻또시따라...난떼우따가우...
깊은 곳 왠지 모르게 그래 딱 절반, 어쩌면... 왠지 의심하지...
いやいや、つきまとう
이야이야, 츠키마또-
아냐 아냐, 따라다니지
メルヘンには There's no map. ちょっとのユーモア
메루헨니와 There's no map. 춋또노유-모아
옛날이야기에는 There's no map. 작은 유머
It suggests excitin' game. It's comin'up
ね、わかってんだろ better don't stop.
네, 와캇뗀다로 better don't stop.
응, 알겠지 better don't stop.
溺れるごとに もっと深くに 触れてみる度抜け出せなくなるのさ
오보레루코또니 못또후카쿠니 후레떼미루타비누케다세나쿠나루노사
빠질 때마다 좀더 깊게 닿을 때마다 빠져나올 수 없게 돼
吹き荒れる風のように 自分さえ見えなくなるほど
후키아레루카제노요-니 지분사에미에나쿠나루호도
사납게 부는 바람처럼 자신조차 보이지 않게 될 정도로
重なるリズム 感じ取ってる どこまでだって堕ちていけばいいのさ
카사나리리즈무 칸지톳떼루 도코마데닷떼오치떼이케바이이노사
거듭되는 리듬 감지하고 있어 어디까지나 떨어져버리면 돼
打ち返す波のように 永遠にたゆたう
우치카에스나미노요-니 에이엔니타유타우
밀려오는 파도처럼 영원히 흔들린다
君を聞かせて欲しいの(ただ満たされてくままに)
키미오키카세떼호시이노(타다미따사레떼쿠마마니)
널 들려주고 싶어 (그저 채워져 가는 채로)
cause you fill my fantasy
感じていたいの(限りない夢の中で)
칸지떼이따이노(카기리나이유메노나카데)
느끼고 싶어(끝없는 꿈속에서)
you give me a fantasy
聞かせて欲しいの(満たされてくままに)
키카세떼호시이노(미따사레떼쿠마마니)
들려주고 싶어(채워져 가는 채로)
cause you fill my fantasy
출처:http://www.jieum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