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찡 가질수없는 너★
우리 즐거웟던 일을 기억하니
새벽마다 함께 웃고잇던
그모습 이제는 추억으로 묻어버리는 내모습
얼마나사랑햇엇는지 하늘만이 알고잇는 내모습
이제는 나를떠나버린 니모습 보내줄수없는 내모습
이렇게 다시 또 잡아보려하는 내모습
그러나 다시오지 않는 니모습
만날수는 없엇지만 말할수는 없엇지만
그렇게 행복햇던 내모습 이제는 이별이란 두글자를
머릿속에담고 눈물을 흘리는 내모습
더이상 내것이 될 수없는 니모습 이제는
어쩔수없이 떠나가는 모습봐야하는내모습
이제는 그럴수 밖에 없는 내모습
몇일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네었엇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없는 사람이 잇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잇어도 널갓지 못하잖아 ,,
함께햇던 일들을 생각하며 다시추억으로 묻어버리는
나를보며 너에게 못해준것들을 미안해 말을하며
속으로 되네이며 이렇게
너를 추억으로 묻어 버리려하네
너와함께한 78일 이란시간동안
너무나 행복햇어 잊을수없어
정말로 나는 너를잊을수 없어
눈물이 나고 힘이들어 지칠때면
가끔이라도 나를 한번 생각하길바래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이기에
이제부터는 힘이들지않기를
나 진정 마음속으로 기도하네
아프지말고 웃으면서살기를
그리고 지금옆에잇는 그녀와도 행복하길
마지막으로 너를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몇일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네었엇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없는 사람이 잇어
나를봐 이렇게 곁에 잇어도 널갓지 못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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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짱좋아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