假面の下の野獸の瞳
카멘노 시타노 야쥬우노 히토미
가면 아래의 야슈의 눈동자
怪しく光る獸の目
하게시쿠 히카루 케모노노 메
격렬하게 빛나는 짐승의 눈.
淡い 燈が部屋をつつむ
아와이 토모시비가 헤야오 츠츠무
희미한 등불이 방을 에워싼다
あざけ笑う ピサロの繪?
아자케와라우 피사로노에
비웃는 웃음 피사로의 그림?
亂れたシ-ツの中で君はkissをせがむ
미다레타 시-츠노 나카데 키미와 kiss오 세가무
흐트러진 시트 속에서 너는 kiss를 졸라
僕はその淫らな誘惑に狩られながら
보쿠와 소노 미다라나 유우와쿠니 카라레나가라
나는 그 음란한 유혹에 사냥당하며
亂れたシ-ツの中で僕はなすがままにオモチャにされて君の體に溺れてゆく
미타레타 시-츠노 나카데 보쿠와 나스가마마니 오모챠니 사레테 키미노 카라다니 오보레테유쿠
흐트러진 시트 속에서 나는 조종당하는 장난감이 되어 너의 몸으로 빠져간다
月明かりさえ邪魔のできない熱すぎる部屋は異世界
츠키아카리사에 쟈마노 데키나이 아츠스기루 헤야와 베츠세카이
달빛조차 방해 할 수 없는 너무나 뜨거운 방은 다른 세계
鏡に寫る異世界には
카가미니 우츠루 베츠세카이니와
거울에 비치는 다른 세계에는
二人の姿それはまさに???
후타리노 스가타 소레와 마사니??
두사람의 모습. 그것은 틀림없이??
危險な夜の中で君はkissをせがむ
키켄나 요루노 나카데 키미와 kiss오 세가무
위험한 밤 속에서 너는 kiss를 졸라
華麗に君は何もかも脫ぎ捨てながら
카레이니 키미와 나니모카모 누기스테나가라
화려하게 너는 모든 것을 벗어 던지며
危險な夜の中で僕はなすがままに踊らされてる僕はもう噓をつけない
키켄나 요루노 나카데 보쿠와 나스가마마니 오도사레테루 보쿠와 모- 우소오 츠케나이
위험한 밤 속에서 나는 조종당하는 채 춤을 추고 있어 나는 이제 거짓말을 할 수 없어
君は僕の體をまたぎ 亂れる姿はまさに
키미와 보쿠노 카라다오 마타기 미다레루 스가타와 마사니
너는 나의 몸을 넘고 흐트러지는 모습은 확실히
君は言う「もっと激しくかきまわしてよ狂いそう」だと
키미와 이우 「못토 하게시쿠 카키마와시테요 쿠루이소-」다토
너는 말하지「좀 더 격렬하게 휘저어줘. 미칠 것 같아 」라고
甘いみつを飮まされた僕はウォッカと君に醉ってしまい
아마이 미츠오 노마사레타 보쿠와 보-카토 키미니 욧테시마이
달콤한 꿀을 마시게 된 나는 보드카와 너에게 취해버리고
君は言う「とめないでよ もうやめないで狂いそう」だと
키미와 이우 「토메나이데요 모우 야메나이데 쿠루이 소-」다토
너는 말하지 「멈추지 마 벌써 그만두지마 미칠 것 같아」라고
もう夢から出られない
모- 유메카라 데라레나이
이제 꿈에서 빠져나올 수 없어
假面の下の野獸の瞳
카멘노 시타노 야주우노 히토미
가면 아래의 야수의 눈동자
怪しく光る獸の目
하게시쿠 히카루케모노노 메
격렬하게 빛나는 짐승의 눈
淡い燈が部屋をつつむ
아와이 토모시비가 헤야오 츠츠무
희미한 등불이 방을 에워싼다
あざけ笑う ピサロの繪
아자케와라우 피사로노 에
비웃는 웃음 피사로의 그림
からみ合う君と僕は 取り憑かれた?に
카라미아우 키미토 보쿠와 토리츠카레타요우니
뒤얽혀있는 너와 나는 (귀신, 짐승등에) 홀린 것 처럼
「はやくイカせて..」上か下? わけがわからない
「하야쿠 이카세테..」우에카 시타? 와케가 와카라나이
「어서 가게해줘」...위인가 아래? 이유를 모르겠어
からみ合う僕と君は 傷をなめ合いながら
카라미 아우 보쿠토 키미와 키즈오 나메아이나가라
뒤얽혀있는 나와 너는 서로 상처를 치료해가며
赤いつぼみは絲を引き まだ夜は終わらない
아카이 츠보미와 이토오 히키 마다 요루와 오와라나이
붉은 꽃봉오리는 실을 이끌고 아직 밤은 끝나지 않아
君は僕の體をまたぎ 亂れる姿はまさに
키미와 보쿠노 카라다오 마타기 미다레루 스가타와 마사니
너는 나의 몸을 넘고 흐트러지는 모습은 확실히
君は言う「もっと激しくかきまわしてよ狂いそう」だと
키미와 이우 「못토 하게시쿠 카키마와시테요 쿠루이소우」다토
너는 말하지「좀 더 격렬하게 휘저어줘. 미칠 것 같아 」라고
甘いみつを飮まされた僕はウォッカと君に醉ってしまい
아마이 미츠오 노마사레타 보쿠와 보-카토 키미니 욧테시마이
달콤한 꿀을 마시게 된 나는 보드카와 너에게 취해버리고
君は言う「とめないでよ もうやめないで狂いそう」だと
키미와 이우 「토메나이데요 모우 야메나이데 쿠루이 소우」다토
너는 말하지 「멈추지 마 벌써 그만두지마 미칠 것 같아」라고
僕の背中につめを立てて 亂れる姿はまさに
보쿠노 세나카니 츠메오 타테테 미다레루 스가타와 마사니
나의 등에 손톱을 세우며 흐트러지는 모습은 확실히
君は言う「もっと激しく激しく狂いそう」だと
키미와 이우 「못토 하게시쿠 하게시쿠 쿠루이 소-」다토
너는 말하지 「좀 더 격렬하게 격렬하게 미칠 것 같아」라고
もう夢から出られない
모- 유메카라 데라레나이
이제 꿈에서 빠져나올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