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은듯 말했지 나만 사랑한다며
네겐 나뿐이라던 너, 너는 어디간거야.
이제는 잊어진 사랑인듯말하지
정말 그런말을 니가 내가 한거니?.
술취해 눈을 감았어 지우려 애쓰지만,
내게서 웃는모습뿐인 나 이제 너아닌걸알면서 너를 불러봤어,
목이 메어와~ 이제 너를잃고 살수없는 나는 어떻게~~
왜 나는 너를 그리고,
왜 너는 나를잊어가는거야~~
슬픈듯이 말해줘 너도 아파한다고,
가슴속에 숨긴 내사랑 잊을래~
이제 떠나가는 내모습도 잊어줘~~
(2절)
이제는 지난일이라며 괜찮은듯말하는
내 거짓말 네게 말하지만
나 아직 너 아니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말할수 없어
이제 너를위해 떠나가는 나를잊어줘~~
왜 나는 너를 그리고,
왜 너는 나를잊어가는거야~~
슬픈듯이 말해줘 너도 아파한다고
가슴속에 묻힌말. 너를 사랑해~~
이제 잊을래~~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