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더 넘은 ~
작은 세상에서 우리가 나누는 사소한 애기 한마디!
엉겹결에 나누는 작은 술 한잔이 항상 얘기가 되어
또 다른 비밀이 되어 이제 둘만에 끊을수 없는 고리가 되어
당신과 나를 더욱 강하게 좀더 가깝게
아무 허물없게 남이 봐선 안돼
그녀는 항상 오뭇하게 그렇게 만들어주오
눈에 넣어도 조금 아플 당신과~ 지금 아니면 안돼~
벗과 나와 영화를 주목 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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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십번이고 이노래를 들어서 올린 가사입니다.
노래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