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Gone - Fair Warning (1992)
The rain melting the city lights
is bringing back your face sometimes
Memories of a thousand night
long gone
And as I feel the night go by
I still can see your shining eyes
I can feel my heart still holding on
We didn't even want it
When we found that love was gone
We never found the reason
But our time went by
And time's never wrong, baby
Wherever we go
Whatever we find
We never made it to the morning
Whatever we do
We cannot deny
Believing in love we felt too strong
long gone
The waters of the turning tide
come rising with the morning light to
wash away those footsteps in the sand
And as I see them rising high
I turn away to close my eyes
I guess one day
my heart will understand
We didn't even want it
When we found that love was gone
We never found the reason
But our time went by
And time's never wrong, baby
Wherever we go
Whatever we find
We never made it to the morning
Whatever we do
We cannot deny
Believing in love we felt too strong
Now it's gone
And we find ourselves
We walk the road alone
As we're wishing back a time
ooh, long gone
간주
Yeah, wherever we go
Whatever we find
We never made it to the morning
Whatever we do
We cannot deny
Believing in love we felt too strong long
Now it's gone
And we find ourselves
We walk the road alone
As we're wishing back a time
When you're long gone, ooh long gone
도심의 불빛을 녹이는 비가 내리면
수 많은 밤을 함께 했던 기억과 함께
가끔 당신 얼굴이 떠 올라
오래 전 사라져 버린 그 기억이...
그리고 밤이 저물어 가면
반짝이던 당신의 눈망울이 보여
난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는 거야
우리가 원하지도 않던 일이었잖아
사랑이 떠나고 나서도
우린 그 이유를 알지 못했어
하지만 우리 함께 했던 시간이 흘러도
사랑에는 잘못 된게 없어
우리가 어디에 있어도
우리가 그 무엇을 찾더라도
밤을 지새긴 어려웠지
우리가 무엇을 하더라도
강인했던 그 사랑에 대한 믿음을
부인할 수는 없어
오래 전에 가 버린 그 사랑을...
조수가 바뀌어 드높게 이는 물결은
아침 햇살에 모래 위 발자국을
씻어 내리고
그 물결을 바라보다
난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았어
언젠가는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올거야
우리가 원하지도 않던 일이었잖아
사랑이 떠나고 나서도
우린 그 이유를 알지 못했어
하지만 우리 함께 했던 시간이 흘러도
사랑에는 잘못 된게 없어
우리가 어디에 있어도
우리가 그 무엇을 찾더라도
밤을 지새긴 어려웠지
우리가 무엇을 하더라도
강인했던 그 사랑에 대한 믿음을
부인할 수는 없어
사랑은 떠나고
우리는 자신을 찾아
각자의 길을 가지
오래 전에 가 버린 그 사랑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며...
간주
우리가 어디에 있어도
우리가 그 무엇을 찾더라도
밤을 지새긴 어려웠지
우리가 무엇을 하더라도
강인했던 그 사랑에 대한 믿음을
부인할 수는 없어
사랑은 떠나고
우리는 자신을 찾아
각자의 길을 가지
가 버린 그 사랑이 돌아오길 바라며...
당신은 이미 오래 전 떠나 버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