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ずにうつるつきをみるから ゆれてしまう
물에 비친 달을 보고부터 흔들려 버렸어
ずじょうにあるひかりはそれを ただみてるだけ...
머리 위에 있는 빛은 그걸 단지 보고있을 뿐...
きずついてよわる ておいのケモノでも
상처입고 약해진 상처 입은 짐승이라도
いきるのか にげるのか すべてじぶんしたい
살든 도망치든 모두 자신의 나름
そらはたかくはてしたいけれど
하늘은 높고 끝이 없지만
ひかりだけはおしみなくある
빛만은 아낌없이 있어
どんなときも みまもっているよ
어떤 때라도 지켜보고 있어
あいというなの Perfect World
사랑이라는 이름의 Perfect World
つらいときをのりこえるたび まぶしくなる
괴로움을 헤쳐나갈 때 눈부셔져
しらずしらずえらんだことが じしんになるよ
어느새 선택한 것이 자신이 되었어
うみのそこねむる ひとはしんじゅのよう
바다 속 잠든 사람은 진주처럼
あらわれて みがかれて かがやきをふかめる
씻기고 닦여 더욱 빛나게 돼
♪そらはたかくはれわたるせかい
♪하늘은 높고 활짝 갠 세계
ゆきはとけて うるおいになる
눈은 녹아서 여유로워져
どんなときもたちあがるゆうき
어떤 때라도 일어서는 용기
キミのなかにあるよ
너의 안에 있어
だいてだいてだきおこすだけが
안아서 안아서 안아 일으키는 것만이
たぶんきっと やさしさじゃない
아마 틀림없이 쉽지 않아
どんなときもたちあがるゆうき キミのなかにあるよ
어떤 때라도 일어서는 용기 너의 안에 있어
あいというなの Perfect World
사랑이라는 이름의 Perfect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