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트로트)

서가인
사랑.부는 바람같아서 보이지않지만
느낄수있어 하루 온종일 그대가
내안에 가득하게살아요 나 힘겨워
눈물지을때 그대를 생각하면 포근해
그대 발걸음 사뿐사뿐 그림자 되어서
따라가리 다시 한번 더 손을 내밀어
내마음 만져주는 그대여 어쩌면 세상
사는동산에 그대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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