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내겐 힘든 일인데
너를 잊은채 살아간다는게
너와 머물던 카페를 가도
항상 니가마셨던 카페모칼시켜
환하게 웃는 널 두눈이 예쁜
널 바라보는게 얼마나 좋은데
이제는 다시 널 볼수 없단 생각에
참던눈물이 흘러내려
술을마셔도 사진을 지워도
아직도 니가 그리워서
미칠 것 만 같아
후회해봐도 되돌릴 수 없어도
돌아가고 싶다
영원할 것 만 같던때로
꿈이었으면해 너와의 추억이
생각할수록 너무도힘든데
이제는 함께 할 니가 없단생각에
참던 눈물이 흘러내려
술을마셔도 사진을 지워도
아직도 니가 그리워서
미칠 것 만 같아
후회해봐도 되돌릴 수 없어도
돌아가고 싶다
영원할 것 만 같던때로
멀어지지가않아
아무리 밀어내봐도
항상 곁에 맴돌아
다시 예전처럼 멀어진
너의 빈자릴 돌릴 수 있다면
아직도 니가 그리워서
미칠 것 만같아
처음 그때로 돌이킬 수 없어도
돌아가고 싶다
영원할 것 만 같던대로
영원할 것 만 같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