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고 웃어줘 내게 손 흔들어줘
아마 너는 모를 혼잣말
좋으니까 한번 더 가기 전에 한번 더
나를 바라봐 주길 너무 꿈만 같은 일
누구 맘대로 내 맘속에 들어온 거야
다친 내게 사랑을 알려준 너
나의 멋대로 널 내 안에 가둬 둘 거야
나만 간직하고파 내 두 눈에
너도 날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런 것 같은데
아니라면 아니라고 말을 해봐
너도 날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런 것 같은데
아니라고 말을 해봐 착각이라고
너만 보면 흔들려 두근두근 흔들려
아마 너는 모를 짝사랑
좋으니까 한번 더 가기 전에 한번 더
나를 바라봐 주길 너무 꿈만 같은 일
누구 맘대로 내 맘속에 들어온 거야
너무 설레 널 바라만 봐도 난
나의 멋대로 널 내 안에 가둬 둘 거야
나만 간직하고파 내 두 눈에
너도 날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런 것 같은데
아니라면 아니라고 말을 해봐
너도 날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런 것 같은데
아니라고 말을 해봐 착각이라고
아니라고 말을 해봐 착각이라고
아니라고 말을 해봐 착각이라고
가끔 네가 미워져
그렇게 웃어 주지 마
이런 내 맘 모르고 넌 모를 거야
나에게 속삭여줘
사랑한다고 말해줘
이런 밤 오늘 같은 밤
너도 날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런 것 같은데
너도 날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런 것 같은데
너도 날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런 것 같은데
아니라면 아니라고 말을 해봐
너도 날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런 것 같은데
아니라고 말을 해봐 착각이라고
이런 밤 오늘 같은 밤
너도 날 좋아하는 것 같은데
그런 것 같은데
아니라고 말을 해봐 착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