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올 때까지
너와 나 단 둘이
오늘 이 밤은 너무 길고 어두운데
저기 저 불빛 사이로
보이는 너의 눈빛
그 안에서 난 헤엄치고파
널 처음 봤던 날부터 멈췄지 숨이
oh girl i can’t control so can’t stop
너만이 보이듯 네게 다가간
사랑스런 이 날 속에서
날 맞이하는 널 보며 미소 지으면
이젠 나지막이 내게 안긴 다음
속삭여 줘
너와 같이 있는 이 순간은
가로수 아래가 돼도 돼
때론 사람들 시선이 많은
가로등 아래가 돼도 돼
좀 더 풍경 다른
별 떨어지는 하늘 아래서
난 헤엄치고파
널 처음 봤던 날부터 단 둘이
oh girl i can’t control so can’t stop
너만이 보이듯 네게 다가간
사랑스런 이 날 속에서
날 맞이하는 널 보며 미소 지으면
이젠 나지막이 내게 안긴 다음
속삭여 줘
너와 같이 있는 이 순간은
가로수 아래가 돼도 돼
때론 사람들 시선이 많은
가로등 아래가 돼도 돼
좀 더 풍경 다른
별 떨어지는 하늘 아래서
난 헤엄치고파
널 처음 봤던 날부터 단 둘이
so baby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간단하지만 간단하지 않어
비 오는 날 너와 쓰는 우산이
내게는 가장 이상적
그러니 내게 다가와서 말을 해
가능해 어떤 것이라도 그냥 너
원한다면 불가능이라도
시도하고 볼게 그게 바로 내 장점
so tell me i really wanna do
난 헤엄치고파
니 눈 니 숨 니 웃음
니 꿈 그 어느 곳이라도
너와 단 둘이
너와 같이 있는 이 순간은
가로수 아래가 돼도 돼
때론 사람들 시선이 많은
가로등 아래가 돼도 돼
좀 더 풍경 다른
별 떨어지는 하늘 아래서
난 헤엄치고파
널 처음 봤던 날부터 단 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