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동동 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 -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어머니
아-아- 동동 구루-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뺨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울먹이던 어머니
아-아-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동동-구루-무...
ㅡㅡ2017년 8월8일..문산댁..
※..동동구루무가 지금의
닦아내는 콜드크림 이였을 텐데..
보릿고개시절 콜드크림
한통도 사 쓰시기 어려웠던 시절..
바르고 나면 빈질빈질
했던거 기억이...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