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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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 박태홍
작곡 : 박태홍



너의 편지를 보면 나의 인생이
tv 영화처럼 보이고 있네
지난날의 아픔 그 슬픔도,
어제 오늘 같이 느껴지는데...
마지막 편지 끝에 한말을
또 다시 읽을 때
너의 글씨가 내 마음을 아직도 정말 아프게 해

"사랑은 전부가 아니야 말하지만,
믿을 순 없어
내게로 돌아와
옛 처럼 되고파 이 순간"

너를 잊으려고 했지만,
모든 것이 너를 생각나게 해
지난날의 추억 행복도,
어제 오늘 같이 느껴지는데

과거의 기억 과거의 추억
모두다 잊자고
난 결심하고 난 다짐했지 널
이젠 잊기로...

"사랑은 전부가 아니야 말하지만,
믿을 순 없어
내게로 돌아와
옛 처럼 되고파 이 순간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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