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

에이원



눈물을 보이지마 가슴에 묻고
너만을 위한 세상을 그려봐
힘들어 하지는마 이 세상은 너만을 위해 준비됐으니까

내 가슴속 한맺힌 도친개친 살아가는 미친세상의 삶속에 그한숨에 뼈저리게 느낀 내가슴에 파고도 너무나 힘든아픔이
세상의 삶은 시베리아 벌판에 칼날과 같은 바람에 얼어붙은 송장의 심장과 같은 먹같은 냉동실얼음과 같은 니생각이 뭐어쨌든 하여튼 세상은 냉정했어
메말랐어 그리고 시베리아 피도 눈물도 없어

난 돌아 난 미쳐 난 지쳐 가진게 없어 난 난쳐
헤쳐 나갈 힘조차 없어 난 무쳐 이대로 갇힐순 없어
난 외쳐 소리쳐 답답한 가슴에 밎혀 한 맻혀
더 이상 수척해진 내 모습 볼수가 없어

세종대왕 이퇴계 서ㄴ생이 모델로 있는 조폐공사 종이가 뭔데 넌 뭔데 쑈하네 오늘이 MONDAY?
아무말 없이 오늘도 또하루가 시작되네
가진게 없어 내 사랑 날두고 훌쩍 떠났어
마음만은 다줬어 약했어 미련없어
아니 쩐이 없었어 사랑도 못하는 세상 문제는 쩐이었어

세상의 차가운 냉담한 몸짓속에
그대는 말없이 침묵이라 말하네
눈물에 목이 메이고 한숨에 위로를 받는
그대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네
세상의 차가운 냉담한 몸짓속에
그대는 말없이 눈물이라 말하네
고독에 목이 메이고 한숨에 위로를받는
그대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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