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zang3432 (김희영)
1. 어색하게 안아주는 것보다 부드러운 손깍지가 더 좋은 걸요
깊고 짜릿한 입맞춤보다 우리 두 볼이 가만 닿으면
이런 느낌 넌 알까 (oh my God) 아기가 된 것만 같아 (stay with me)
내 솜씨로 더 이상 솔직한 말은 없는데
다행이야 이런 우리 처음처럼 어설프게 보여도
말없는 사랑을 알지 영원할 수 있지
딱 한번만 남들처럼 지루한 얘기를 할께
더 좋은 표현 찾을 때까지만 들어줘 널 사랑해
2. 특별하게 할 일은 또 없지만 매일 볼 수 있다는게 고마운 거죠
내게로 오는 비누향기가 나의 두 눈에 가만 닿으면
이런 느낌 넌 알까 (oh my God) 아기가 된 것만 같아 (stay with me)
내 솜씨로 더 이상 솔직한 말은 없는데
다행이야 이런 우리 처음처럼 어설프게 보여도
말없는 사랑을 알지 영원할 수 있지
딱 한번만 남들처럼 지루한 얘기를 할께
더 좋은 표현 찾을 때까지만~
close you eyes, I swear to you
You're my dream All that I can see
You're my girl, stay with me
You're the only one of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