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 시간부터

Ann(앤)

이제야 난 웃을수있어
내삶에 바로니가있으니
더가까이 너의앞에 다가설수도
함께할수도 없는 나지만..
처음 사랑한 그순간부터 내 시간 끝까지
너의곁에서 한걸음뒤에 나 거기 서있을께..
애뜻한 그 작은 소망들을 돌아갈수없는 그 많은 기억들,,
하루하루가 행복속에 아파야했던
너와 나만의 시간을 담아
너의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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