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땅이 비를 기다리듯이 내 영혼이 주를 기다립니다
길 잃은 새가 제 어미새를 찾아 헤매이듯이
내 영혼이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어느 때나 내가 주의 전에 들어가 주께 제사를 드릴 수 있나요
나를 누르시는 주의 손이 어느 때에야
나를 들어 높이 올려 주실 건가요
주께서 정하신 그때를 잠잠히 기다립니다
내 영혼에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 그 분께 소망을 두리라
어느 때나 내가 주의 전에 들어가 주께 제사를 드릴수 있나요
나를 누르시는 주의 손이 어느 때에야
나를 들어 높이 올려주실 건가요
내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