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われやすいねがいだけ なぜ こんなにあるんだろう
->코와레야스이네가이다케 나제 코은나니아루은다로우
부서지기 쉬운 소원만이 왜 이렇게 있는 걸까?
よあやけにふく かぜのいろ まちをやさしくがえる
->요아야케니후쿠 카제노이로 마찌오야사시쿠가에루
새벽녘에 부는 바람의 빛이 거리를 부드럽게 바꾸네
いつだってほんとは さがしつづけていた
->이쯔다앗테호은토하 사가시쯔즈케테이타
언제라도 사실은 찾아다니고 있었지
ますぐにみつめること こわがっていた
->마스구니미쯔메루코토 코와가앗테이타
똑바로 쳐다보는 것이 무서웠었지
あなたがいるから あるきだせるあしたへ
->아나타가이루카라 아루키다세루아시타헤
당신이 있기 때문에 나아갈 수 있어 내일로
どんなときも おそれないで
->도은나토키모 오소레나이데
언제라도 두려워하지마
'おなじゆめがある' そのかがやきのなかへ
->'오나지유메가아루' 소노카가야키노나카헤
'같은 꿈이 있어' 그 눈부심 속으로
すこしずつ ちかづいてゆく にどとまよわないで
->스코시즈쯔 찌카즈이테유쿠 니도토마요와나이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어 두 번다시 망설이지 말아줘
ゆれるおもいのあいだで あしたさえもきめられずに
->유레루오모이노아이다데 아시타사에모키메라레즈니
흔들리는 마음 사이에서 내일조차도 결정하지 못하고
さまようひとみのままで ざわめきをみつめてた
->사마요우히토미노마마데 자와메키오미쯔메테타
떠도는 눈동자는 그대로 술렁임을 지켜보고 있었어
いつだってほんとは もとめつづけていた
->이쯔다앗테호은토하 모토메쯔즈케테이타
언제라도 사실은 갈구하고 있었지
こころことやすめるばしょ つつまれたくて
->코코로코토야스메루바쇼 쯔쯔마레타쿠테
마음이 쉴 수 있는 곳에 안기고 싶어서
あなたにであって わかりはじめたすべて
->아나타니데아앗테 와카리하지메타스베테
당신과 만나서 알기 시작한 모든 것
あつくむねが うごきだした
->아쯔쿠무네가 우고키다시타
뜨거운 가슴이 움직이네
'おなじゆめがある' そのまぶしさをいつも
->'오나지유메가아루' 소노마부시사오이쯔모
'같은 꿈이 있어' 그 눈부심을 언제나
はなさずに だきしめている にどとふりむかない
->하나사즈니 다키시메테이루 니도토후리무카나이
놓지 않고 꼭 껴안고 있어 두번다시 뒤돌아보지 않겠어
いつだってほんとは さがしつづけていた
->이쯔다앗테호은토하 사가시쯔즈케테이타
언제라도 사실은 찾아다니고 있었지
ますぐにみつめること こわがっていた
->마스구니미쯔메루코토 코와가앗테이타
똑바로 쳐다보는 것이 무서웠었지
あなたがいるから あるきだせるあしたへ
->아나타가이루카라 아루키다세루아시타헤
당신이 있기 때문에 나아갈 수 있어 내일로
どんなときも おそれないで
->도은나토키모 오소레나이데
언제라도 두려워하지마
あなたにであって わかりはじめたすべて
->아나타니데아앗테 와카리하지메타스베테
당신과 만나서 알기 시작한 모든 것
あつくむねが うごきだした
->아쯔쿠무네가 우고키다시타
뜨거운 가슴이 움직이네
'おなじゆめがある' そのかがやきのなかへ
->'오나지유메가아루' 소노카가야키노나카헤
'같은 꿈이 있어' 그 눈부심 속으로
すこしずつ ちかづいてゆく にどとまよわないで
->스코시즈쯔 찌카즈이테유쿠 니도토마요와나이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어 두 번다시 망설이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