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夜一夜(せんやいちや)

See-Saw
앨범 : .hack//Liminality
작사 : SEE-SAW


千夜一夜(せんやいちや)
천야일야

.hack Liminality 2기 오프닝

この場所を出て步く道の事を考える
코노 바쇼오 데테 아루쿠 미치노 코토오 캉가에루
이 장소를 나와 걷는 길을 생각한다.
空はまだ早い夕方、雲に色をのこして
소라와 마다 아야이 유우가타 쿠모니 이로오 노코시테
하늘은 아직 초 저녁, 구름에 색을 남기고
隣の子供は同じ歌もう三度も歌ってる
토나리노 코도모와 오나지 우타 모오 산도모 우탓테루
근처 아이는 같은 노래를 벌써 세 번이나 부르고 있다.
終わる言葉思い出せず 最後だけずっと繰り返して
오와루 코토바 오모이 다세즈 사이고다케 즛토 쿠리카에시테
마지막을 알리는 말을 생각하지 못하고 최후만을 계속 반복한다.

始めも終わりもいらなかった、君の目がつぶやいた
하지메모 오와리모 이라나캇타 키미노 메가 츠부야이타
"시작도 끝도 필요없었어…"라고, 그대의 눈빛이 중얼거린다.
どんな記憶を探したら胸の深みへとどくのだろう
돈나 키오쿠오 사가시타라 무네노 후카미에 토도쿠노다로오
대체 어떤 기억을 찾으면 가슴 깊은 곳에 닿는 것일까.
長すぎた、君の言う日日は一夜の夢のようで
나가스기타 키미노 이우 히비와 히토요노 유메노 요오데
너무나도 길어서, 그대가 말하는 날들은 마치 하룻밤의 꿈만 같고
終わる言葉信じられない 目ざめの時はまだ遠い
오와루 코토바 신지라레나이 메자메노 토키와 마다 토오이
마지막을 알리는 말은 믿을 수 없고, 깨어나는 날은 아직 멀다.

千の夜を消せないでまだここを立てない
센노 요루오 케세나이데 마다 코코오 타테나이
천날밤을 지울 수 없어서 아직 이곳을 떠나지 않았다.

誰の心も動かせないただの無口なシエラザ-ド
다레노 코코로모 우고카세나이 타다노 무쿠치나 시에라자-도
누구의 마음도 움직일 수 없는 단지 과묵했던 셰에라자드.
幾つの夜を重ねても一つのこいさえ語れない
이쿠츠노 요루오 카사네테모 히토츠노 코이사에 카타레나이
얼마간의 밤을 거듭해도 하나의 사랑조차 말할 수 없다.
ぬくもりにもなれなかったね物語はどこへ消えて
누쿠모리니모 나레나캇타 네모노가타리와 도코에 키에테
따스함도 될 수 없었던 잠자리에서 나눈 이야기는 어딘가로 사라지고
君の優しい言葉だけせめておぼえておきたかった
키미노 야사시이 코토바다케 세메테 오보에테 오키타캇타
적어도 그대의 상냥한 말만이라도 기억해 두고 싶었다.

千の夜を消せないで一人の道に席を立つ
센노 요루오 케세나이데 히토리노 미치니 세키오 타츠
천날밤을 지울 수 없어서 혼자만의 길에서 자리를 떠난다.

優しい言葉だけせめておぼえておきたかった
야사시이 코토바다케 세메테 오보에테 오키타캇타
적어도 그대의 상냥한 말만이라도 기억해 두고 싶었다.
一つの夜に消えた千の夜を......
히토츠노 요루니 키에타 센노 요루오
하나의 밤에 사라진 천일간의 밤을…

출처: 가사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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